![]() 남성이 제일 좋아하는 체위는 어떤 것일까? 꼭 하고 싶어하는 체위는? 아마 이런 질문에 대부분의 남성들은 후배위를 일 순위로 꼽는다. 여성 역시 부끄럽지만 가장 은밀하고 음란한 후배위의 체위를 즐기는 것이 사실이다. 자, 좀더 다양한 ‘뒤돌아’ 테크닉을 알아보자. ![]() 여성상위가 여성을 위한 체위라고 한다면, 여기서 여성의 등만 돌게 만들면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만족스런 체위가 만들어진다. 즉 여성의 시선이 남자의 다리 쪽으로 향하는 배면 후배위가 그것이다. 이 자세의 장점은 여성에게 평소 느끼지 못했던 성감을 전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남성의 성기 구조가 바뀌지 않는 상태에서 여성의 질이 반대로 향하게 되어서, 평소 자극 받지 못했던 성감을 자극 할 수 있다. 남성에겐 느긋한 마음으로 여성의 힙과 자신의 성기와 여성의 성기의 움직임을 감상하며 섹스를 즐길 수 있다. ![]() 이 체위를 하다가 여성은 남성의 발 사이로 얼굴을 묻는 자세로 최대한 몸을 낮추어 오직 허리만을 움직여 남성의 성기를 자극하길 바란다. 고난도 테크닉 (허리가 좋아야한다)인 이 체위를 성공만 한다면 당신 파트너의 외도는 이제 없다고 말할 수 있다. ![]() 후배위를 거부하는 여성의 가장 큰 이유는 부끄럽다는 것에 있다. 마치 짐승 같아 보인다는 것이 이유인데, 이런 후배위를 조금만 바꾸면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매력적인 후배위를 즐길 수가 있다. 먼저 남성은 여성을 뒤에서 안고 목과 귀를 애무하며 여성의 무릎을 세운다. 즉 완전히 서있지 않고 무릎만 세운 상체의 자세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남자는 두 손으로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며 뒤에서 삽입을 한다. 삽입이 어려운 경우는 일반적인 후배위 삽입 후 상체를 세워도 무난하다. 깊은 삽입은 어렵지만 무드 있는 섹스가 가능하며 여자의 목과 등을 애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일단 여성은 서서 허리를 숙이고 두 손으로 바닥을 잡고 중심을 잡아 후배위 삽입을 취한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남성은 서서 여성의 무릎을 잡고 자신의 허리에 두 다리를 낀다. 즉 여성의 두 다리가 올려져 허공에 떠있는 자세가 되는 것이다. 마치 마차를 끄는 듯한 이 체위는 가장 깊숙한 삽입이 가능한 자세이다. 성기의 길이가 길지 않는 남성이라도 여성의 자궁 벽을 자극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깊게 삽입을 할 수 있으며 평소 적극적인 자극을 원하는 여성에게 권하고 싶은 체위라 할 수 있다. ![]() 일반 후배위 자세는 주로 삽입을 위한 용도로 쓰인다. 하지만 후배위 자세는 일반 애무보다 훨씬 강렬한 애무를 즐길 수가 있다. 다만 조금의 부끄러움을 감안해야겠지만 일단 여성이 후배위 자세를 취한 후 몸을 낮추어 머리를 침대에 붙인다. 그 후 두 손으로 자신의 힙을 잡아 벌려준다.(상상이 갈 지 모르겠지만 조금 부끄러운 자세가 연출이 된다.) 이 자세를 취하면 우선 여성은 스스로 부끄러운 흥분으로 인해 심장 고동이 빨라질 것이다. 그러면 남자는 뒤에서 여성의 성감을 마음껏 자극할 수 있다. 즉 애널 애무에서 성기까지 아주 적극적인 애무가 가능하며 여성의 성기를 깊숙하게 혀를 통한 자극이 가능하다. 또한 두 손으로 여성의 유두를 자극하며 애무를 할 수도 있다. ![]() 남성의 은밀한 욕망 중에 후배위 애무가 있다. 즉 역할이 바뀌어 남성이 여성의 후배위 자세로 애무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여성처럼 남성이 후배위 자세를 취한 후, 여성이 우선 뒤에서 한 손으로 남성의 힙을 손으로 애무하며 남성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남성의 성기를 잡고 손으로 애무를 해준다. 한 손으로 애무를 하며 한 손으로 남성의 회음부(항문에서 성기 까지 이르는 부분)를 지압하듯 손으로 눌러주면 그 쾌감은 남성의 몸을 떨리게 하기 충분하다. 손으로 애무하다 여성은 남성의 다리 사이로 오랄을 하거나 성기를 뒤로 빼내어 애무를 해주면 남성에겐 잊을 수 없는 애무가 될 것이다. |
출처/글/ 젝시라이터 차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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